오세훈, '친정'으로… 당권잡고 대권주자 입지 다질까
오세훈, '친정'으로… 당권잡고 대권주자 입지 다질까
  • 이서준 기자
  • 승인 2018.11.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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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10개월 만에 한국당 입당… "내년 전대, 통합 전대 돼야"
총선 '서울 광진을' 출마설에 "어려운 곳 찾아 책임 다해야"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자유한국당 입당 환영식에서 오 전 시장이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자유한국당 입당 환영식에서 오 전 시장이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lsj@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