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매진
영주,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매진
  • 강정근 기자
  • 승인 2018.11.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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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해외사례 방문 조사 동참

경북도 최초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영주시가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기 위해 해외 모범사례 연구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장욱현 시장을 비롯한 주민생활지원과장과 담당자 2명이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독일에서 실시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해외사례방문 조사에 동참했다.

이번 방문조사에는 시와 서울 도봉구, 강북구, 경기도 오산 등 아동친화도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재 인증을 추진하고 있는 강원 횡성 등 8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쾰른, 도르마겐, 젠프텐베르크 등 3개 도시와 베를린 아동청소년센터 FEZ와 젠프텐베르크의 아동친화적놀이터 Sedlitz 등 아동관련 시설을 방문해 세계의 아동친화도시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유니세프의 10가지 원칙을 통과해 경북 최초, 전국 19번째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장욱현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해외 선진사례들을 돌아보고, 우리에게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아동의 권리와 참여가 존중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g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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