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일대 홀몸노인 가구 5곳에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현대산업개발 건설사업본부 임직원과 효창사회복지관 관계자 5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도배 및 장판 철거, 인테리어 개보수, 전기 배선 공사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단 모습이다.(사진=현대산업개발)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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