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과 최동철 운영위원장이 제5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발전공로상’ 과 ‘기초의회 행복매니페스토상’ 을 각각 수상했다.
서울 강서구의회 황동현 부의장과 최동철 운영위원장이 제5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발전공로상’ 과 ‘기초의회 행복매니페스토상’ 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5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은 기초의회발전 및 주민편의 공약 이행으로 주민행복지수 향상과 의회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의원들은 "앞으로 강서구민의 복리증진과 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서서 기초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또한 강서구의 나눔 봉사 문화 확산과 주민이 행복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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