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나눔 사랑의 쌀’ 양평 생산 백미 5톤 (사진=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재단법인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은 지난 20일 양평군을 방문,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백미 5톤(1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미소나눔 쌀’ 전달식에는 이재원 사업홍보본부장(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등 재단 측 인사와 정동균 양평군수, 윤정순 행복돌봄과장, 권영갑 보건소장, 읍면 사회복지담당자, 방문간호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50여톤(1억4500만원 상당)의 양곡을 양평군에서 생산한 물 맑은 양평 쌀로 전액 구매해, 양평군을 포함한 경기도 인근 시군과 사회복지시설에 이웃돕기 양곡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양평/문명기 기자mkmpress@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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