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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경북 군위군, 태양광 발전사업 MOU
GS건설-경북 군위군, 태양광 발전사업 MOU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11.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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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제공 농민에게 전력판매 배당금 제공
GS건설이 경북대 연구진과 경북 군위군 경북대 농업과학대학 부속실습장에 설치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험 모듈 전경.(사진=GS건설)
GS건설이 경북대 연구진과 경북 군위군 경북대 농업과학대학 부속실습장에 설치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험 모듈 전경.(사진=GS건설)

GS건설이 경상북도 군위군과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부지개발로 일조 조건이 우수한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과 동시에 영농을 함께하는 구조로 이뤄져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해 태양광 발전부지를 임대한 농민은 농사를 지으면서 전력 판매 배당금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사업 후보지 및 주민 수익사업 검토와 지역 환원사업 일환 소외계층 지원 업무 등을 맡고, 군위군은 각종 행정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임기문 GS건설 전력사업 부문 전무는 "군위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이 농가에 농업소득 외 고정 소득을 보장하는 새로운 수익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으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현재 경북 군위군 경북대 실습부지에서 태양광 발전시설이 작물 수확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하고 있으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군위군과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jej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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