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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탑동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동두천, 탑동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김명호 기자
  • 승인 2018.11.19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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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두천시)
(사진=동두천시)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탑동지구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2019년도에 시행 예정인 탑동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추진목적, 배경, 절차, 주민협조사항 등을 설명과 토지소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와 함께 동의서 등을 징구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탑동동 764번지 일원 118필지(8만7261㎡)로, 시는 2020년 말까지 탑동지구에 국비 2400만원을 들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달 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실시계획공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했으며, 토지소유자들의 동의서 징구와 협조를 위해 실시계획 수립내용 등을 담은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탑동지구 토지소유자는 누구나 지상경계점 등록부만 있으면 직접 자신의 경계를 확인할 수 있어 경계측량에 따른 비용부담 해소가 가능하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적재조사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km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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