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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 청렴도 향상 제고 촉구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 청렴도 향상 제고 촉구
  • 김진욱 기자
  • 승인 2018.11.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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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전경(사진=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전경(사진=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6일 감사관, 공무원교육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시의 낮은 청렴도 평가 결과를 지적하며 청렴도 향상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교육원 신청사 건립 등 공무원교육원의 위상 제고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임태상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측정에서 대구시의 청렴도가 매년 하락하고 있는 실정을 지적하며 투명시정 구현과 청렴도 제고를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윤영애 의원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대시민 홍보 교육으로 청탁금지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주기를 주문하였으며, 행정기구 개편으로 인한 공동주택 감사의 행정상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혜정 의원은 수사기관으로부터 통보된 대구시 공무원의 비위 현황을 지적하며, 복무 교육 강화 등을 통한 비위근절 대책을 당부했다.

이만규 의원은 시민감사관 참여수당 현실화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시민감사관의 역량 강화와 감사 지적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 하는 등 시민감사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정천락 의원은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의 운영상 문제점을 지적하며, 감사 결과에 대한 재정상·신분상의 엄정한 처분으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감사 시행을 당부했다.

김지만 의원은 역량평가제의 확대 실시 방안을 주문했고, 전 직원의 친절교육을 통해 대구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gw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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