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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나눔 행사로 김장 12톤 지역사회 전달
한국GM, 나눔 행사로 김장 12톤 지역사회 전달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8.11.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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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등 300여명 참여해 수도권 사회복지시설 71곳에 김장 전해
(사진=한국GM)
(사진=한국GM)

한국GM이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 12톤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한국GM은 지난 17일 한국GM한마음재단과 함께 인천 부평 본사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김장 12톤을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7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했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은 “김장나눔은 연탄 기증과 함께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한국GM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며 “한국GM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장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서경석 기아대책 부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나눔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곳곳에 존재한다”며 “오늘 한국GM의 김장나눔 봉사와 같이 온정이 담긴 작은 손길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문승 한국GM 협신회 회장은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국GM과 협력사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GM과 협력사가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과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협력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GM은 이번 부평 본사 김장나눔 행사를 포함해 창원, 보령 등 지방 사업장에서도 11월 한 달 동안 김장나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17톤의 김장을 수도권, 전북, 경남, 충남 지역의 11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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