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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김포시에 44번째 통합지원센터 개소
서민금융진흥원, 김포시에 44번째 통합지원센터 개소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11.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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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2곳 추가 개소…전국 네트워크 구축
최건호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15일 열린 '김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최건호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15일 열린 '김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15일 경기도 김포시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자영업자, 청년·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정책 서민금융상품과 복지서비스 연계, 채무조정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김포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입주한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고용과 복지 연계 서비스를 더욱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최건호 부원장은 "김포시처럼 신도시 개발로 인해 인구 증가율이 높고 서민들이 밀집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신규 센터를 지속적으로 개소할 계획"이라며 "서민들이 어려울 때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김포 센터 개소로 전국에 총 44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이어 올 연말까지 2개소를 추가로 개소해 서민금융 네트워크의 전국망(총46개소)구축 목표를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nic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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