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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주요대 합격선, 지난해 대비 10점 낮아
올해 수능 주요대 합격선, 지난해 대비 10점 낮아
  • 이서준 기자
  • 승인 2018.11.16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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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능 영향…서울대 경영 286~287점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가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되면서 입시업체들이 주요 대학 합격선을 지난해 대비 10점 안팎 낮춰 잡았다.

16일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국어·수학·탐구영역 원점수가 287점(영어영역은 1등급으로 가정)이면 서울대 경영학과에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종로학원은 지난해 같은 학교와 학과의 예상 합격선으로 295점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서울대 정치외교학부와 국어교육과는 예상 합격선이 각각 286점과 284점,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은 290점으로 전망했다.

또 다른 입시업체인 메가스터디의 경우도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했다.

이외에도 연세대와 고려대 경영학과 예상 합격선은 작년 예상치보다 9점 낮은 284점으로 제시됐다. 서강대 경영학부는 275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부는 277점으로 합격선이 예상돼 작년 예상치보다 각각 15점과 14점 낮았다.

이번 수능에서는 국어영역이 매우 어렵게 출제되는 등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다는 분석에 따라 합격선도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능 성적은 오는 12월5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lsj@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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