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제주 밀감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1일까지 영등포점, 안산점 등 전국 128개 점포에서 신한·KB국민·삼성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 밀감(5kg/박스)과 제주 황금향(5~11입/박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해풍과 일조량이 풍부한 남제주 지역의 서귀포 감귤 농장에서 들여온 것으로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신아일보] 김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