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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후아난 로타리클럽, 강서 로타리클럽과 함께 사회공헌 민간외교 펼쳐
대만 후아난 로타리클럽, 강서 로타리클럽과 함께 사회공헌 민간외교 펼쳐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8.11.16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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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강서로타리클럽 김원주 회장, 재단법인 조중식기금회 Justin 단장,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정찬 사무총장,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영덕 위원장, 강서로타리클럽 김형영 전회장, 강서로타리클럽 김두협 전회장, 양천구청 복지정책과 김응순 과장이 전달식에 함께 했다.(사진=양천사랑복지재단 제공)
좌측부터 강서로타리클럽 김원주 회장, 재단법인 조중식기금회 Justin 단장, 대만 후아난 로타리클럽 joy 회장,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정찬 사무총장,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영덕 위원장, 강서로타리클럽 김형영 전회장, 강서로타리클럽 김두협 전회장, 양천구청 복지정책과 김응순 과장이 전달식에 함께 했다(사진=양천사랑복지재단 제공)

서울 양천사랑복지재단은 15일, 대만 후아난 로타리클럽회원들이 강서로타리클럽과 함께 양천구를 방문, 양천사랑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주관한 휠체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강서 로타리클럽과 양천사랑복지재단은 지난 8월에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10월에 대만 후아난 로타리 클럽의 도움으로 대만 현지로부터 휠체어 100대를 기증 받았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후아난 로타리클럽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비롯 ‘양천해누리합창단’의 첨밈밀 중국어 노래공연과 양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의 ‘내일을 연주하라’ 장애인 오케스트라팀 공연으로 후아난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양천사랑복지재단의 이정찬 사무총장은 대만 현지로부터 대한민국까지 휠체어를 보내어 준 후아난로타리클럽에 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만 후아난로타리클럽 조이(Joe)회장은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을 더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달식을 함께한 강서로타리클럽 김원주 회장은 대만 후아난로타리클럽이 휠체어 기증 뿐만 아니라,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여성근로자, 북한이탈여성, 독거어르신을 위한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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