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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격차해소' 51주년 수자원공사, 새 경영철학 선포
'친환경·격차해소' 51주년 수자원공사, 새 경영철학 선포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11.1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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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나눔·융합·혁신 4대 전략 수립
대전시 대덕구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열린 창립 5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수자원공사)
대전시 대덕구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열린 창립 5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수자원공사)

창립 51주년을 맞은 수자원공사가 친환경 및 지역 간 물 서비스 격차해소 등을 골자로 한 새 경영철학을 수립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5일 대전시 대덕구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통해 새로운 경영철학으로 '모두가 누리는 건강한 물순환 서비스 파트너'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기존의 수량 및 개발 위주 사업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물안심·나눔·융합·혁신 서비스 등 4대 전략을 수립했다.

우선, 수자원공사는 그동안 소홀했던 수생태계 건강성 증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간 수도요금 및 물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수상태양광이나 수열에너지 등 친환경 물에너지를 확보하고, 국민과의 소통·공감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자연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건강한 물 서비스를 모든 국민이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ej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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