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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53.8%… 민주당 40%대 턱걸이
文대통령 지지율 53.8%… 민주당 40%대 턱걸이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11.15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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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도 민주당도 7주째 하락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7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며 50% 초중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 여론조사(tbs 의뢰, 12∼14일 전국 유권자 1503명 대상,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6%p 떨어진 53.8%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1%p 오른 39.4%, 모름·무응답은 0.5%p 증가한 6.8%였다.

국정 지지도는 부산·울산·경남, 50대와 30대, 정의당 지지층에서 상승한 반면 호남과 대구·경북, 충청권, 경기·인천, 20대와 60대 이상, 무당층, 중도보수층과 진보층에서는 하락했다.

이는 경제지표 악화 소식과 일부 정당·언론의 경제실패 공세가 거의 일상화되면서 경제에 대한 불안 심리가 지속해서 확대됐고 특히 이번 주에는 북한의 미사일 기지와 관련한 뉴욕타임스 발 가짜뉴스와 북한에 대한 '감귤 답례'가 정쟁거리로 비화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리얼미터는 전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7주째 하락세를 보이며 40%대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민주당은 전주대비 0.6%p 내린 40.1%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2.1%p 오른 22.8%로 3주째 상승세를 보였다.

정의당은 전주와 같은 8.4%, 바른미래당은 1.6%p 내린 5.7%, 민주평화당은 0.3%p 내린 2.3%였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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