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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한전, 국민을 위해 일해라”
[기고칼럼] “한전, 국민을 위해 일해라”
  • 신아일보
  • 승인 2018.11.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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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 겸 ‘에너지 정책 합리화를 추구하는 교수협의회’ 공동대표
 

한전이 깊이를 알 수 없는 적자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연료비와 전력구입비가 늘어났고, 신규 설비 투자를 확대했기 때문이라는 변명은 옹색하다. 비용 상승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신규 투자를 과도하게 확대한 것은 명백한 경영 실패다.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으로 발생한 엄청난 비용을 무리하게 떠안았던 것도 적자를 키운 원인이다. 정부의 불법·부당한 간섭에 휘둘려서 한전의 정상적인 경영까지 포기해버린 경영진의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

maste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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