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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직개편 기본 방향 제시
대전시, 조직개편 기본 방향 제시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8.11.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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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재관행정부시장은 14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직개편 기본 방향안을 제시하고 브리핑하고있다. (사진=정태경기자)
대전시 이재관행정부시장은 14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직개편 기본 방향안을 제시하고 브리핑하고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대전시 이재관행정부시장은 14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직개편 기본 방향안을 제시하고 브리핑했다.

기존 조직 규모내에서 민선 7기 핵심 가치 실현, 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능 중심의 조직을 재설계하여 2실7국2본부1단(한시조직)62과 → 2실8국2본부61과 1합의제행정기관으로 개편했다.

민선 7기 핵심 가치 실현을 위한 수행체계 개편으로 공동체, 마을자치, 사회적경제, 교육복지 등 민선 7기 핵심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체지원국(3급) 신설하여 자치행정국을 자치분권국으로 재편, 시대의 흐름인 자치분권 전담 정책 부서화로하고 민선 7기 시민 약속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성인지정책담당관, 교육복지과, 사회적경제과를 신설 했다.

경제 활성화, 도시재생 등 현안 추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 재정비 과학경제국을 일자리 등 전통경제 중심의 일자리경제국과 미래 산업 육성 중심의 과학 산업국으로 분리했다.

분야별로 전문성 있는 업무 추진 및 업무 수행의 효율성 제고했다.

거시적인 도시계획과 연동한 도시재생 추진 및 업무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도시재생본부와 도시주택국을 통합하여 도시재생업무의 중요성 및 정부의 정책 기조를 고려, 도시재생주택본부로 명칭 변경했다.

투명하고 유능한 시정 구현을 위한 지원 조직 개편 정책기획관의 시정 총괄 및 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창조혁신담당관 폐지 및 관련 기능 정책기획관으로 이관했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인사 업무 수행을 위해 총무과에서 인사 관련 업무 분리, 행정부시장 직속 인사혁신담당관 신설하여 대 시민 소통, 쌍방향 홍보 강화를 위해 공보관을 대변인으로 변경 명칭하고 감사의 공정성, 투명성 제고를 위해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신규 현안 수요 대응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능 재설계 존속 기간(‘18.12.31)이 만료된 한시기구 대중교통혁신추진단을 폐지하여 교통 관련 업무 간 기능적 연계를 고려, 교통건설국으로 흡수했다.

미세먼지, 빅데이터, 스마트교통 등 신규 현안 수요 대응을 위한 조직 강화를 위해 ’담당자‘와 ’담당‘ 명칭의 민원인 혼선 유발, 사무관 중심의 팀플레이 제고를 위해 ’담당‘의 대외명칭을 ’팀‘으로 개선했다.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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