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13일 인천시 중구 영종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과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연탄 난방가구에 총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추가로 2만5000여장을 인천지역 취약계층에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 사장(왼쪽 첫번째)과 직원들 모습이다.(사진=인천공항공사)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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