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에서 발주한 각종 시설공사 160여건은 이날부터 공사가 중지되며 다만 발주부서에서 제반여건을 고려해 동절기 시공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공사는 제외된다.
이와 함께 공사 중지 기간동안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정리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 재개는 내년 3월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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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는 동절기 기온 강하로 인한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 품질관리 등을 위해 15일부터 각종 시설공사를 중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에서 발주한 각종 시설공사 160여건은 이날부터 공사가 중지되며 다만 발주부서에서 제반여건을 고려해 동절기 시공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공사는 제외된다.
이와 함께 공사 중지 기간동안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정리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 재개는 내년 3월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에서 발주한 각종 시설공사 160여건은 이날부터 공사가 중지되며 다만 발주부서에서 제반여건을 고려해 동절기 시공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공사는 제외된다.
이와 함께 공사 중지 기간동안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정리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 재개는 내년 3월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