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13일 부안군컨벤션웨딩홀 3층에서 '2018 지체장애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체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식개선, 사회참여확대, 재활 및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날행사는 1부 지체장애인의날 제정취지문을 시작으로 내∙외빈의 축사와 격려로 시작됐다. 오후 2부 행사에는 장기자랑 및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지체장애인의 날은 지체장애인들의 직립을 희망한다는 의미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지난 2001년부터 지정한 날이다. 이준홍 부안군지회 회장은 “앞으로 부안군지역 지체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부안/김선용 기자ksy2691@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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