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과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 있는 푸란 바자 초등학교에서 한방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현지 주민 약 2800명을 진료한 후 의약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주민에게 침을 놓고 있는 의료 봉사자 모습이다.(사진=포스코건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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