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대전광역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회공헌활동 민관 협약
대전광역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회공헌활동 민관 협약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8.11.12 2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눔과 봉사로 사회 통합, 10개 기업(관) 참여
대전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회공헌활동 민관 협약(사진=대전시)
대전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회공헌활동 민관 협약(사진=대전시)

대전시는 사회지도층의 사회책임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자원봉사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12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10개 기업과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임송은)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창섭)가 공동주관하며, 글로벌튼튼병원, 노블란트치과, 대전시도시철도공사, ㈜두드림, ㈜성광유니텍, ㈜인아트, 에프앤유신용정보㈜ CV사업본부, 탄탄병원,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시지회, ㈜8282대리운전이 참여했다.

대전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회공헌활동 민관 협약 (사진=대전시)
대전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회공헌활동 민관 협약(사진=대전시)

이날 참여 기업들은 협약을 통해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 학습지원, 장학사업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시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상해보험 가입 등 좋은 파트너로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가 기업문화로 정착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우리시 자원봉사문화의 질적 성장도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체결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 기업 등은 148개로 확대됐으며, 시는 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해 기업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회공헌활동 민관 협약 (사진=대전시)
대전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회공헌활동 민관 협약(사진=대전시)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