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그리고 코세페
[데스크 칼럼]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그리고 코세페
  • 신아일보
  • 승인 2018.11.08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상민 산업부 부국장
 

11월은 유통업계의 소위 ‘대목’이다. 11일 중국 광군제와 해마다 11월 넷째주 목요일날 열리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지구촌 할인 행사가 잇따라 열리기 때문이다. 올해의 블랙프라이데이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23일이다.

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