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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 미래 발전방향을 위한 간담회 개최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 미래 발전방향을 위한 간담회 개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8.11.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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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공론화 기능강화 방안 논의…관련 조례도 재정비
횡성군청 전경(사진=연합뉴스 제공)
횡성군청 전경(사진=연합뉴스 제공)

강원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는 위원 구성을 민간 중심으로 재편성을 마무리하고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발전방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지역현안과 절차적 정의 실현 등 지역의견을 행정에 반영할 선순환 구조의 역할과 기능 활성화 등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서 마련됐다.

주요 논의과제로는 위원회의 △지원체계 강화 △대통합지원단(사무국) 신설 △전문성(분과위원회 신설 등 전환, 교육훈련 강화, 위원회 운영의 정례화) △공론화(지역현안에 대한 논의 및 표결기능 강화) 등 기능 강화에 대한 방안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관련 조례도 재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의 민간참여 확대 및 자율성, 전문성, 공론화 기능강화는 지역현안과 갈등요소에 대해서 민주적 토론의 장을 통해 다양한 해결방안 도출로 조기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출범한 위원회는 민선6기 지역현안과 연계된 과제를 선정하고 ‘화합과 통합’이라는 큰 틀에서 민원중재, 주민화합, 귀농귀촌정착지원 등 군민통합과 행정의 투명한 정책 추진에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j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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