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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내일 완전히 해소 전망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내일 완전히 해소 전망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8.11.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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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34㎍/㎥까지 내려가…오늘까지는 주의 필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노후경유차의 서울 진입 제한 조치가 실시된 7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 인근에 설치된 노후 경유차 단속 CCTV 아래로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노후경유차의 서울 진입 제한 조치가 실시된 7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 인근에 설치된 노후 경유차 단속 CCTV 아래로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주의보가 7일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됐다.

초미세먼지는 내일 전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며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서울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34㎍/㎥로, 주의보 기준인 35㎍/㎥ 밑으로 내려갔다.

다만, 대기가 정체된 데다 경기와 충청, 호남 등 그 밖의 지역에는 여전히 주의보가 발령 중이어서 오늘까지는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나 모바일 서울을 참고해 실시간 대기 질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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