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길 제11대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취임
추연길 제11대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취임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8.11.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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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취임식 없이 현장 경영에 돌입
▲추연길 제11대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추연길 제11대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신임 이사장이 6일 오전 부산시청 접견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교부 받고 부산시설공단 제11대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신임 추 이사장은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공단의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경영에 돌입했다. 취임사는 임직원들에게 전자메일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취임 첫날 지난달 제14회 부산불꽃축제를 치른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를 관리하는 교량사업단을 방문, 대형 축제 이후 안전관리와 대응 방안 및 광안대교 주탑 등 주요시설을 현장확인했다.

이어 도심 주요도로와 터널을 관리하는 도로사업단을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최근 도심 싱크홀이 발생했던 번영로 등 주요시설물과 현장을 둘러봤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함으로써 시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부산시설공단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선도적 혁신과 경영합리화를 통해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공기업을 만들고, 사회적가치 실현과 더불어 효율적 경영으로 시민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공기업이 되도록 솔선수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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