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안전공단과 서울시, 국민점검단이 다음달 개통을 앞둔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선의 8개 역사를 2일까지 합동 점검한다. 역사 인근 주민과 철도동호회 회원, 시민참여단 등이 참여하는 이번 점검은 역사 내부 편의시설과 동선, 안전시설 등 13개 항목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은 점검단이 역사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이다.(사진=교통안전공단)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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