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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요르단에 '지하수 관리 기술' 이전
수자원공사, 요르단에 '지하수 관리 기술' 이전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10.31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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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술 보유 국내기업 현지 판로개척 지원도
지난 30일 요르단에서 연수생들이 지하수 자동관측 설비 관련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수자원공사)
지난 30일 요르단에서 연수생들이 지하수 자동관측 설비 관련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국제협력단이 지난 29일부터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요르단 물관리 공무원 대상 '지하수 관리'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요르단에 지하수 관리 효율화 관련 핵심기술과 배경지식, 노하우를 전수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요르단에 국내 기업이 보유한 '지하수 자동관측 설비'를 설치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현지인 기술이전 교육과 지하수 제도개선 및 수질관리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요르단에 전수한 지하수 자동관측 기술은 지하수의 수위와 수온, 수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최신 ICT(정보통신기술) 센서와 데이터 자동 송수신 장비를 기반으로 한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연수는 요르단 현지연수와 국내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지구촌 물 문제 해결과 국내 물산업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ej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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