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셔츠 급히 필요할 땐 세븐일레븐으로 오세요"
"와이셔츠 급히 필요할 땐 세븐일레븐으로 오세요"
  • 김견희 기자
  • 승인 2018.10.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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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업계 최초로 남성용 와이셔츠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갑작스럽게 생긴 경조사나 출장으로 급하게 와이셔츠가 필요한 남성들을 위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남성 전문 브랜드 '드만'으로, 하얀 색상의 기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사이즈는 M(95), L(100), XL(105) 등 세 가지다.

세븐일레븐은 오피스, 병원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와이셔츠를 판매할 계획이다.

peki@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