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29일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및 독산동 일대 장애인주간 보호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롯데건설 임직원 30여명은 바닥 난방 공사와 방화문·주방가구 교체, 건물 내외부 도색 작업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TV와 식기세척기, 진공청소기 등의 물품도 기부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사진=롯데건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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