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이제 뉴딜사업도 '야놀자'…도시재생 한마당 참가
이제 뉴딜사업도 '야놀자'…도시재생 한마당 참가
  • 김재환 기자
  • 승인 2018.10.25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가 분야 민간기업 자격

디자인·시공 분야에서도 역량을 펼치고 있는 야놀자가 여가 분야 민간기업 자격으로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다.

야놀자는 오는 27일까지 대구시 북구 삼성창조캠퍼스 일대에서 열리는 '2018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시재생 한마당은 국토교통부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해 도시재생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다. 행사장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재생 정책과 우수 사례 등을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야놀자는 여가 분야 민간 기업으로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최근 군산시와 맺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협약과 부산시에서 수행한 'YES24 F1963점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 초대됐다.

YES24 F1963점은 야놀자 자회사 '야놀자 C&D(Construction & Design)'가 디자인과 시공을 맡아 부산시 수영구에 조성한 중고서점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2011년 중소형 숙박시설 설계·시공사업을 시작한 야놀자 C&D는 현재까지 전국 227개 숙박시설에 대한 디자인과 시공을 수행한 바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매출액은 1500억원에 이른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도시재생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야놀자의 핵심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라며 "노후화된 숙박시설이나 유휴시설물 리모델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디자인·시공 사업 역량과 국내외 1000여개 이상의 중소형 호텔을 운영해온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jej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