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유치원 비리 깊이 사죄…알맞는 법·제도 필요"
한유총 "유치원 비리 깊이 사죄…알맞는 법·제도 필요"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8.10.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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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개선방안 발표…"유아교육 발전 명맥 이을 것"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덕선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서 사립유치원 비리 논란 등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자정계획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덕선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서 사립유치원 비리 논란 등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자정계획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비리 사태에 대해 거듭 사과하면서도 '제도 미비'를 지적하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 했다.

sunh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