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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 태풍 '위투' 발생…한반도 영향 없을 듯
제26호 태풍 '위투' 발생…한반도 영향 없을 듯
  • 이현민 기자
  • 승인 2018.10.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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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제26호 태풍 '위투'가 발생했으나 한반도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위투'는 이날 오전 3시께 괌 동남동쪽 1430㎞ 부근 해상에서 생성돼 현재 시속 19㎞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위투는 현재 약한 소형급으로 중심기압은 1002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18m(시속 65㎞)이다.

위투는 당분간 서쪽으로 향해 오는 27일 오전 3시께 괌 북서쪽 790㎞ 부근 해상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한반도 한참 남쪽까지 한기가 자리 잡고 있어 우리나라까지 올라오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투'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옥토끼를 뜻한다.

[신아일보] 이현민 기자

hm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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