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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공고 운동장서 ‘제15회 선후배 추계 체육대회’
수원공고 운동장서 ‘제15회 선후배 추계 체육대회’
  • 강송수 기자
  • 승인 2018.10.21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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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기 수원서 보낸 선후배들 ‘화합 한마당’
(사진=수원범우회)
(사진=수원범우회)

경기도 수원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선후배들이 결성한 수원회, 수원연합회, 수원우정회, 수원범우회, 수원효원회 등 5개 친목단체 회원 100여 명은 지난 20일 수원공고 운동장에서 ‘제15회 수원 선후배 추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5개 단체가 번갈아 가면서 주관하는 ‘수원 선후배 추계 체육대회’는 올해의 경우 수원범우회가 주도했으며, 사회는 수원효원회 최국현 사무국장이 맡아 행사 전체를 조율했다.

이날 회원들은 축구·골프·발야구·족구·신발던지기·제기차기·뒤돌아서 가위바위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우정을 다지고 온기를 느꼈다.

또 발야구, 족구, 축구경기가 운동장 사용시간 제약에 따라 단축되거나 승부차기로 대체하기도 했다.

특히 쌀이 경품으로 결렸던 축구경기는 수원회·수원효원회 15명과 우정회 연합회 15명이 페널티킥으로 우승을 가렸고 우승한 선수들의 어깨에는 행사 마무리 후 쌀 1자루씩이 얹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족구에서 수원연합회가 수원회를 21대15로 누르고 우승한 것을 비롯해 발야구 우승 수원효원회·준우승 수원범우회, 신발던지기 우승 수원범우회, 제기차기 우승 수원연합회, 골프 1등 수원범우회·2등 수원회·3등 수원우정회, 뒤돌아서 가위바위보 우승 수원효원회가 차지했다.

종합우승은 최종결과 2종목에서 우승하고 1종목 준우승을 차지한 수원범우회가 차지해 우승기를 가져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강송수 수원범우회 회장은 “사회자의 말과 같이 3명이 경기 중 찰과성을 입은 것 외에는 큰 탈 없이 마무리돼 기쁘다”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들 단체는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관내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내년도 16회 선후배 체육대회는 수원연합회 주관으로 열린다.

ssk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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