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의 물음] ‘미스터 션샤인’의 ‘미션’과 ‘물음’
[김현성의 물음] ‘미스터 션샤인’의 ‘미션’과 ‘물음’
  • 신아일보
  • 승인 2018.10.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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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논설위원
 

“눈부신 날이었다. 우리 모두는 불꽃이었고 모두가 뜨겁게 피고 졌다. 그리고 또다시 타오르려 한다. 동지들이 남긴 불씨로. 잘 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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