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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서 부안군 요트선수단 금·은메달 획득
전국체전서 부안군 요트선수단 금·은메달 획득
  • 김선용 기자
  • 승인 2018.10.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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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제99회 전국체전에서 부안 연고 요트선수단이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전북대표로 참가한 전북요트협회 소속 부안 연고 요트선수단은 부안제일고등학교 강수진·윤서연 선수가 금메달을, 부안군청 요트실업팀 김근수(격포 출신)·송민재(부안읍 출신)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며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강수진·윤서연 선수는 이번 대회 유일한 여고생 선수들로 고등부에서 남자선수들과 경쟁하면서도 총 9게임 중 8게임을 1등으로 마감하는 우수한 실력을 보여줬다.

지난해까지 호비 16급에서 대회 5연패를 기록한 부안군청 요트실업팀도 이번 대회에서는 올림픽 종목인 49er로 종목을 바꿔 출전해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적을 이뤄냈다.

김근수·송민재 선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훈련에 약진해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ksy2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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