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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중 무역전쟁, 자국 기업에 끼치는 충격은 제한적"
中 "미중 무역전쟁, 자국 기업에 끼치는 충격은 제한적"
  • 김다인 기자
  • 승인 2018.10.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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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미중 무역분쟁이 자국 기업에 끼치는 충격은 제한적이고 리스크도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8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미중 무역전쟁 영향은) 중국 기업에 제한적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리스크는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대부분의 중국 기업은 도전 속에서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며 "각급 정부 또한 적극적인 조처를 해서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미는 경제무역 영역에서 강한 상호 보완성을 갖고 있다"며 "이는 세계 산업사슬 차원의 분업 결과"라고 지적했다.

가오 대변인은 "나는 이런 대세를 역전시킬 수 없다고 본다"며 "중미가 장애물을 걷어내고 더욱 긴밀한 경제 무역 관계를 맺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di51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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