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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의혹, 소속사 측 "멤버들 부모와 원만히 해결"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의혹, 소속사 측 "멤버들 부모와 원만히 해결"
  • 권길환 기자
  • 승인 2018.10.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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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폭행 사건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18일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약 1년 4개월전 더 이스트라이트 담당 프로듀서가 멤버들을 지도교육하는 과정에서 폭행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지했고, 이후 멤버들 부모와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했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 드렸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재발은 없었고 더 이스트라이트는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멤버와 감정의 골이 깊어져 지난 일이 불거지는 지금 상황을 맞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프로듀서는 본인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회사에 사의를 표명하여 수리한 상태다.

소속사 측은 "김창환 총괄 프로듀서는 금일 보도된 기사와 관련해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을 아주 어린 연습생 시절부터 시작해서 지난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애정을 가지고 부모의 마음으로 가르치거나 훈계한 적은 있어도, 폭행을 사주하거나 방조한 적이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지난 시절 조금 더 세심하게 멤버들을 헤아리지 못한 점에 대해 마음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피해 멤버에 대한 최선의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을 약속했다.

ghgw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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