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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최초 돔투어 개최 '아시아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 최초 돔투어 개최 '아시아 원톱 걸그룹'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10.18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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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돔투어를 개최, '아시아 원톱 걸그룹' 다운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트와이스는 현재 일본 첫 아레나 투어 'TWICE 1st ARENA TOUR 2018 'BDZ''로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 이번 투어를 마무리하는 무대인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 프라자 메인 아레나 공연 막바지 게릴라 영상을 통해 내년 돔투어 개최를 공지했다.
 
트와이스는 내년 도쿄돔에서 이틀, 나고야돔과 오사카 교세라돔서 각각 하루씩 돔투어에 나선다. 세부 일정 등은 다음달 상순께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아직 상세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2015년 10월 20일 국내에 데뷔했고 지난해 6월 28일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를 통해 일본에 진출한 트와이스는 이번 돔투어로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돔투어'라는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전망이다.

트와이스는 '#TWICE' 발매 후인 2017년 7월 2일 도쿄체육관서 2회에 걸쳐 총 1만 5000여팬이 운집한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일본에서의 대성공을 예고했다. 이어 1월과 2월에 걸쳐 일본 6개 도시 8회 공연의 쇼케이스 투어, 지난달 29일 치바를 시작으로 17일 도쿄까지 4개 도시, 8회 공연의 첫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팬들과 소통했다. 투어 티켓은 오픈과 함께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이처럼 탄탄히 인기 기반을 다져온 트와이스는 내년 도쿄돔을 포함한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톰투어 개최'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로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게 됐다.

한편 트와이스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서 데뷔 3주년 기념 공식 팬미팅 'ONCE HALLOWEEN'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또 오는 11월 5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올해 세번째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jy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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