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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더민주, 정책간담회 개최
영천시-더민주, 정책간담회 개최
  • 장병욱 기자
  • 승인 2018.10.17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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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북 영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의는 최근 설계가 착공된 △렛츠런파크 영천 조성사업을 비롯해 △화랑설화마을 조성 △도시재생뉴딜사업 △대구시계-금호간 국도6차선 확장 등 지역핵심사업 보고에 이어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은 현재 경제와 인구문제해결이 시급한 과제”라면서 “대구시계-금호간 국도 6차로 확장, 대구지하철 영천연장은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당 차원에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정우동 영천청도위원장은 “시와 처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현재 대구시계-금호간 국도 6차로 확장이 가장 시급하고, 대구 지하철 연장은 현재 관계부처 위원회에 건의한 상태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최근 설계 실시되고 있는 렛츠런파크 영천에 대해 현직 시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김병하 의원은 “사업이 축소되는 등 시민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추진되고 있는 점은 아쉽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촉구했으며, 조창호 의원 역시 렛츠런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과의 정보공유를 강조하면서, “시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당과 의회차원에서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최순례 의원은 18세 이상 청소년들이 1만2000명이 있는데, 입시와 취업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 연계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늘 주신 고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시킬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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