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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0월17일 전국 맑고 쌀쌀…영동·동해안 '비'
[날씨] 10월17일 전국 맑고 쌀쌀…영동·동해안 '비'
  • 오영훈 기자
  • 승인 2018.10.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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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대 억새군락지인 강원 정선군 남면 민둥산 정상 일대가 지난 13일 은빛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사진=정성군)
전국 5대 억새군락지인 강원 정선군 남면 민둥산 정상 일대가 지난 13일 은빛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사진=정성군)

수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 20∼60㎜, 경북 동해안 10∼40mm다. 전날 밤부터 18일까지 강원 영동에는 20∼60mm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 낮 최고기온은 14~21℃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0.5~2.0m로 일겠고, 동해상에서 최고 3.0m로 높게 일겠다.

서해상과 동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고,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신아일보] 오영훈 기자

h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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