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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국화향연, 군민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화순군 "화순국화향연, 군민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 권동화 기자
  • 승인 2018.10.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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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작품연구회‧국화작품 전시 체험장 운영
(사진=화순군)
(사진=화순군)

전남 화순군은 군 대표 축제로 자리 매김한 2018 화순 국화향연을 군민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금년 3월부터 국화작품연구회 및 작품국화재배 교실 회원 43명을 대상으로 국화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국화분재 80여 점을 국화향연장에 전시하게 되며, 국화 차 시음행사 및 국화심기 체험도 국화 교육 단체에서 운영한다.

국화차 시음 행사는 국화작품연구회에서 운영하며 방문객 누구나 국화차를 무료로 시음하고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국화도 구입할 수 있다.

국화 심기 체험은 작품국화재배교실에서 운영하며 주중에는 1시간 간격으로 5회, 주말은 30분 간격으로 10회가 진행된다.

군은 국화향연을 농가 소득창출과 연계하고자 국화 3만5000주를 관내 화훼농가들에게 위탁 생산하고 있으며, 국화 상품 개발을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해 컵케이크, 샴푸 등 11종의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개최되는 2018 화순국화향연이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농가 소득향상과 연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화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hgw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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