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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회의원 부인상…"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길"
박지원 국회의원 부인상…"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길"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10.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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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선자 여사 별세…발인 17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사진=연합뉴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사진=연합뉴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15일 부인상을 당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아내 이선자 미카엘라가 2018년 10월 15일 오후 1시 5분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입원 308일, 고통없이 평화롭게, 큰 딸이 오늘 새벽 도착하고 둘째와 조카들 모두가 임종을 지켜봤다"고 적었다.

故 이선자 여사는 지난해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뇌종양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신촌세브란스 병원, 성애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늘나라에서 (아내가)편히 지내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여사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며, 장지는 용인시 처인구 용인궁원묘원이다.

nic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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