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선암사 세계유산 등재 축하 행사 개최
순천시, 선암사 세계유산 등재 축하 행사 개최
  • 양배승 기자
  • 승인 2018.10.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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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전경(사진=순천시 제공)
선암사 전경(사진=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는 선암사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오는 15일 조례호수공원에서 축하 행사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후 3시부터 석탑, 뱃지, 슈링클스, 일주문 만들기 등의 문화재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사진으로 본 선암사의 아름다움 사진전이 개최되고, 오후 7시부터는 다섯 팀의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선암사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한다.

이 밖에도 시는 선암사 방문주간을 지정해 다음달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코레일 열차 투어, 선암사 답사, 문화재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등재를 축하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선암사 세계유산 등재 축하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선암사는 지난 6월 30일 바레인에서 개최된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해남 대흥사, 보은 법주사 등 6개 산사와 함께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bsy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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