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이틀째… '북한·유은혜' 첨예하게 맞붙은 여야
[2018 국감] 이틀째… '북한·유은혜' 첨예하게 맞붙은 여야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10.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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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감 중지-속개 반복키도
법사위선 재판관 자질 놓고 공방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등 7개 기관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 부총리의 취임 과정을 문제 삼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리를 비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등 7개 기관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 부총리의 취임 과정을 문제 삼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자리를 비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정감사 이틀째인 11일 여야는 국회 법제사법위·정무위·외교통일위·교육위 등 14개 상임위에서 맞붙었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