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 또 마주쳤다...'미묘한 줄다리기 시작'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 또 마주쳤다...'미묘한 줄다리기 시작'
  • 진용훈 기자
  • 승인 2018.10.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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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서인국이 정소민의 흉터를 가려줬다.

4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2회에서는 에서는 김무영(서인국 분)이 유진강(정소민 분)에게 재킷을 걸쳐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참 전부터 유진강을 주시하고 있던 김무영은 그에게 자신의 옷을 덮어줬다.

yhji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