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이 화제다.

1일 첫 방송된 '여우각시별'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이 인천공한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이 가운데 이제훈이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제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우각시별 #이수연 포스터"라며 "10월1일 월요일 밤 10시 SBS에서 첫방송합니다.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맡은 이수연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아일보]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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