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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화장품, 아세안시장 물꼬 트다
대구 화장품, 아세안시장 물꼬 트다
  • 김진욱 기자
  • 승인 2018.10.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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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서 20만달러 계약

대구시는 태국에서 열린 ‘2018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에서 지역 화장품 수출기업들이 2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태국은 중국, 미국, 일본, 대만에 이어 우리나라 5대 화장품 수출국으로, 전체 수출 중 약 3%를 차지하고 올해 태국의 화장품 매출액은 6171만 달러로 전망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17.4%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아세안 시장의 K-뷰티 판로를 개척하고자 시가 지원하고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주관으로 지역 화장품 기업들이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2018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튜링겐코리아 △㈜유바이오메드 △아발리코코리아 △㈜팜바이오스 △(주)제이에스케이 △스위트오렌지 등 6개사가 참가해 총 88건의 상담을 통해 총 20만 달러의 계약 체결 실적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은 KOTRA가 후원하여, ‘K-뷰티 컨퍼런스’와 ‘한국미용시연회’ 세미나 및 베트남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개최하여 화장품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도왔다.

최운백 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이번 태국 화장품 전시회를 교두보로 삼아 대구의 화장품 수출기업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w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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