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끝낸 文대통령 앞 '심재철 사태' 악재
휴식 끝낸 文대통령 앞 '심재철 사태' 악재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9.30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미 중재' 성과 반감 위기에 강경하게 받아쳐… 폭로에 조목조목 반박
심재철 "盧 정권선 靑서 일한다는 자긍심으로 1~2개월 보수 없이 일해"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비가 내리는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비가 내리는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