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유엔 본부 출입증을 공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국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MYSELF"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국은 유엔 총회 참석 당시 착용한 출입증을 들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사진 속 정국은 'LOVE MYSELF'라는 문구를 쓰면서 '다양한 색의 손 이모티콘'을 함께 넣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미국 뉴어크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며, 10월 6일에는 뉴욕 시티필드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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